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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목사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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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김영진 목사

할렐루야!
남부교회는 70년의 역사 속에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품고 이제 100년을 향하여 힘찬 도약을 시작합니다.

2024년 “주여, 우리에게 임하소서!”(호 6:3)라는 말씀으로 예배와 사역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 임하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사모하며 주제로 정했습니다.

진리를 비추시고, 성령을 부으시고, 복음을 전하시며, 우리 남부교회에 임하시는 새 역사를 비전을 품고 온 성도가 함께 전심으로 기도할 것입니다.

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지역사회와 여러 선교 및 섬김의 자리 그리고 삶의 현장까지 이르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케 되는 역사를 위해 당회와 온 교우와 함께 힘껏 달려가겠습니다.
 

남부교회 담임목사 김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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